[월간 지영] 누군가에게는 무모한 도전, 그러나


[월간 지영] 누군가에게는 무모한 도전, 그러나

여러분은 새벽에 일어 나면 어떤 루틴들로 시간을 채우시나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묻습니다." 아니, "나, 잘 지내고 있나요?" 라는 첫마디로 시작한 '나에게 묻다' 1기 ^^ (2기가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붙여놓고 보는 숫자입니다 ㅋㅋㅋ) 매일 5시 30분, 새벽을 깨우는 우리가 모여 나에게 묻고 답하는 글을 씁니다. 이번주까지 15회차가 진행 되었네요. 혼자 글쓰면 하다가 졸거나 멍때리기도 하는 이 시간이지만, 함께 하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 꾸준히 써내는 '나'를 발견하며 벌써 100일 뒤에 달라질 모습이 기대 된다는 우리 나묻따 멤버들~~ ️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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