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O and FABIAN, 같은 듯 다른 우리, 따로 또 같이!


HONDO and FABIAN, 같은 듯 다른 우리, 따로 또 같이!

오늘 읽은 영어그림책은 <HONDO and FABIAN> 입니다.^^ 이 책은요, 첫인상은, 빛과 그림자를 편안히 받아들인 그림... 읽는 동안에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읽고 난 후에는, 실제 작가가 키우는 반려동물인 강아지 HONDO 와 고양이 FABIAN, 두 친구를 보면서 나와 타인이 같기 않음을, 서로 다름을, 그러나 얼마든지 그리워하고 사랑할 수 있음을... 좀 더 그림처럼 편안하게 받아들이게되는 책 ^^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 HONDO and FABIAN, 두 친구의 정면을 뙇 비춘 모습이 꼭 처음 뵙겠습니다~ 하고 소개할 것처럼, 증명사진처럼 보이는데요. ^^ 속지 표지입니다. 저금통같이 생겼어요. 비유가 .. ㅋㅋㅋ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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