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지역 아동들의 새 희망, 물댄동산 개소


난곡지역 아동들의 새 희망, 물댄동산 개소

난곡지역 아동들의 새 희망, 물댄동산 개소 이수영 목사 “교회 온전해지려면 사회에 봉사해야” [2006-11-04 07:12]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가 물댄동산 개소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지역교회들이 힘을 합쳐 공부방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대표 손빈 장로)’가 본격적인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물댄동산은 3일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와 김효겸 관악구청장 등 후원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예배를 드렸다.이날 개소예배에서 ‘온전한 성도(엡 4:11~16)’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이수영 목사는 “교회가 온전해지고 성도가 바로 서려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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