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표본분석 칼럼 2편 - 표본의 유동성


메디컬 표본분석 칼럼 2편 - 표본의 유동성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의 종냥입니다. 이번 칼럼은, 앞서 한 표본분석의 심화 칼럼에 대한 연장선입니다. 사실 대학 입시라는 게 별거 없습니다. 입시 커뮤니티를 보면 막 변환표준점수, 반영비 등등 각종 기본적인 내용을 가지고 표나 그래프를 만들며 복잡한 무언가가 있는 척 있어 보이는 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데이터마이닝과 머신러닝을 배웠던 제 입장은 그런 것들이 그냥 다 눈속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입시 영역이 복잡한 건 각종 기관의 컷, 이월, 표본의 흐름, 해당해 수능의 과목별 난이도, 같은 군의 대학의 상황, 비슷한 반영비율인 대학의 상황, 표본 개개인의 심리, 원서 마감일, 면접, 정원 등등 대충 생각해 봐도 중요한 요소가 이렇게나 많고 특히 같은 군의 대학의 상황, 비슷한 반영비율인 대학의 상황, 면접, 정원 이거 네 개는 진짜 어마어마하게 중요한데 그런 본질에 집중하지 않고 수험생 누구나 알 수 있는 반영비나 변표가지고 입시의 비밀이 따로 있는척하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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