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표본분석 칼럼 3편 - 표본의 상대적 위치


메디컬 표본분석 칼럼 3편 - 표본의 상대적 위치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의 종냥입니다. 이번에 제가 올릴 글은, 아마 이번 칼럼 시리즈 중에서 제일 중요하고 여러분에게도 실질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칼럼에서는 표본의 신뢰성, 표본의 유동성을 바탕으로 표본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이 두 가지를 알려드린 이유는 단순히 업체에서 올라와 있는 표본을 바탕으로 "여기는 내 위에 몇 명이 있네~" 이렇게 하기보다 제대로 스나를 할 거면 실지 원하지 않는 표본들의 특성은 이러이러한 게 있으니, 이걸 이용해서 펑크를 찾아보자! 이런 의미였습니다. 이번 글은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단순히 실지 원하지 않는 표본을 찾는 수준에서 넘어가 표본의 상대적 위치, 그리고 그에 따른 수험생의 심리에 의해 어떻게 실지원을 하고 어떻게 특정 학교에 몰리게 되고(폭) 어떻게 특정 학교에서 빠져나가는지(펑)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글에서 배워가실 점은 표본분석할 때 얘가 여기로 가겠다 이 부분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지만...


#고려대 #표본분석 #치대 #종냥 #정시컨설팅 #정시 #입시컨설팅 #의치한약수 #의치한 #의대 #연세대 #약대 #수의대 #서울대 #메디컬 #한의대

원문링크 : 메디컬 표본분석 칼럼 3편 - 표본의 상대적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