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계열에 지원하였다면.. 이런 건 어떨까요


메디컬 계열에 지원하였다면.. 이런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에서 메디컬 팀장을 맡고 있는 종냥이라고 합니다. 서두는 입시 컨설턴트로 시작했지만, 이번에 올릴 글은 공부만 잘했던 고등학생이 진로로 매우 방황하던... 그런 20대 후반의 아저씨의 회고록? 이자 수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저랑 상담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되게 원서를 공격적으로 짜요. 확실하게 안정성이 검증되었다고 판단되며, 해당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하방을 하나 잡으면 나머지 카드는 과감하게 그 이상을 찌르는.. 그런 식으로 전략을 짜거든요 입시에 관해서는 저는 어떻게든 학교의 한 급 간을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 있으며 모든 가능성을 검토해서 집어넣으려고 해요 거의 메디컬 계열의 학교 서열주의자의 끝이 아닌가.. 싶어요 학과 하나라도 학교 하나라도 올릴 수 있으면 하방 하나 잡고 어떻게든 찔러보거든요 그런데 제가 현실에서 그런 생각을 하냐? 하면 저를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절대 그러지 않아요. 사실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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