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돌잔치 음식준비는 부산 케이터링 블라썸테이블에서(feat. 박스케이터링)

부산 케이터링 블라썸테이블 요즘 부산에서도 돌잔치를 집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이번 박스케이터링도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진행하는 돌잔치를 위해 준비하였는데요. 30인분의 박스케이터링, 이제 마무리를 하고 배송을 가기 직전입니다. 깔끔한 스티커와 리본끈, 그리고 안내 엽서를 같이 동봉하여 고객님들께서 마치 선물을 받는 것 처럼 느끼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부산 케이터링 블라썸테이블 집에서 돌잔치 준비해드린 식사 메뉴는 세미 시리즈인데요. 세미 케이터링은 핑거푸드와 식사의 중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하게 식사까지는 아니지만, 핑거푸드보다는 배를 채워야 되겠다 생각하시면 세미 메뉴로 추천드리는데요. 받으신 케이터링 박스는 테이블에 펼쳐 놓아 뷔페처럼 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접시와 집게 그리고 수저, 티슈 등 식사에 필요한 것들도 챙겨드리니 따로 준비하실 필요는 없으십니다. 먼저 추가 주문을 해주신 가리비구이는 시장에서 방금 도착하여 바로 세척한 후 손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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