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의 기적


렛미인의 기적

렛미인에 나올정도면 사회생활에도 지장있을정도로의 추녀라는건 우리가 아는 상식선이지만 이게 아닌 일반생활에서, 더 이뻐지려고 막 고치는 이들말이야. 이나이에 사랑이 있다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없다 라고 믿는 사람이지만 주위의 시선, 이시선은 결국 커먼센스때문이기도 하지만특히 우리나라에선 나쁜 의미도 받을것 같긴해.단지 '미' 라는 가치가 '마음'이란 가치보다 클까?

최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나오는말중에 이쁘면 모든걸 용서한다: 성공한 성형은 비난할수 없다 라고 하는말.고쳐서라도 이쁘면 받아들인다라고 하는 표현이긴 하잖아. 소위 요즘 이쁘다하는 연예인들.

과거들 좀 찾아보면 정말 고쳤다라고밖에 할수 없는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이지만 나같은 경우는 연예인들은 그닥 좋아하진 않는 경우야 차라리 예전처럼 성형없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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