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입으로 씹어 빚은 술 미인주


여자가 입으로 씹어 빚은 술 미인주

"미인주라고 들어 봤어? 어여쁜 색시들이 쌀을 조근조근 씹어 당화시켜 만든 술인데 그 단맛이 이만저만 아니야.

설탕 단맛이 수학공식이라면 미인주 단맛은 시의 운율처럼 변화무쌍하고 아름답다고 할 수 있지." 쌀과 같은 곡물 등을 입에 넣고 씹은 뒤, 도로 뱉어내서 모은 것을 발효시켜 만드는 술.

주로 여인이 만들었다 하여 "미인주"라고도 불린다. 진랍(오늘날의 캄보디아)에서 가장 먼저 이러한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지봉유설에 최초로 "미인주"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었으나, 이전에도 이러한 방법으로 제조한 술에 대한 기록은 있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만요슈 등의 문헌에서 제조법과 관련된 기록이 발견되며, "쿠치카미자케"(口噛み酒, くちかみざけ)라 불린다.

이외에 남아메리카 등지에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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