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종북몰이 논란, 위안부 논란, 청소년 참정권 조롱


윤서인 종북몰이 논란, 위안부 논란, 청소년 참정권 조롱

2017년 김정은 신년사를 인용해서 촛불을 든 탄핵 시위자가 김정은의 편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하지만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말은 맞지 않을 때가 많다.

당연히, 이석기 석방을 주장해 시위대에게 멸시를 받은 소수를 제외하면 시위 중 북한이나 그 추종세력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당장 촛불시위 자체가 민주주의 시위다.

국민들이 대표로서 뽑아줬으므로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지만 이를 안하무인으로 굴며 무시하고 일부 인맥들과 작당해 나라와 국민들을 농락한 박근혜정부에게 화가 난 국민들이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것이다. 주체사상 혁명이나 김일성 대원수는 우리 인류의 태양 거리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당장 북한은 민주주의의 반대되는 권위주의 독재국가다. 백번 양보해서 시위대중 상당수가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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