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김재규


그것이 알고싶다 김재규

민주 열사들을 고문했던 보안사 서빙고실에서 전기고문과 물고문등 악질적인 고문으로 부정축재자로 만들어짐 그당시 언론들은 전두환의 발표를 받아적으며 그의 민주주의에 대한 혁명 동기는 한줄도 보도하지 않음 사형을 앞두고 김재규는 "오늘이 마지막 말을 남길 최후의 날이 아닌가? 또 한 차례의 재판인 제4심은 하늘이 심판하는 것이다.

하늘이 하는 재판을 오판이 있을 수 없다. 하늘의 심판에서 나는 이미 이겼다"라는 말을 남겼다.

또한 "훗날 저를 흉측한 천하 도둑놈으로 만들지 말아라. 나는 신문에 그 얘기 듣고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치가 떨린다.

그걸 확실히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그것을 이해 못하냐"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재규는 변호인 접견 과정에서 "나는 군인이고 혁명가다. 내가 지금 (대통령을)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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