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관련된 가짜 신문 배포사건



대한민국 정치 평론가이자 정치인인 변희재가 창립한 언론 매체이다창립자의 성향이 그러하듯, 극우 친박 성향을 보이고 있다. 2006년 9월에 창간된 인터넷 우익언론인 빅뉴스가 전신이며, 2009년 2월, 단순한 언론에서 논문 검증 등으로 활동 폭을 넓히면서 미디어워치로 확대개편되었다. JTBC에서 2016년 12월 8일, 문제의 태블릿 PC의 입수경로를 다시 보도하였는데, 그 직전에 어떻게 사진찍기 좋아하는 최순실에 태블릿에 정유라 사진이 한장이 없냐며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내놓았다.

검찰에서 이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맞다라는 조사를 밝혔고 최순실이 태블릿PC의 증거 은폐를 시도한 녹취까지 공개됐는데도 JTBC 측의 태블릿 PC가 김한수 전 행정관의 것일거라고 주장한다. 또한, 현재까지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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