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여 가지의 메뉴를 개발한 창의적 감각의 최현석 셰프


수백여 가지의 메뉴를 개발한 창의적 감각의 최현석 셰프

최현석 셰프, 일명 허셰프로 통한다.동안이지만 사실 홍석천 다음으로 연장자. 요리하면서도 멋스러워야 한다는 지론이 있기에 특유의 간지와 허세가 넘치는 동작을 취하며 본 프로그램에서도 허세작렬 캐릭터를 유지한 덕분에 출연자 중 인상이 깊게 남는 편. 32회에서 밝혀진 바로는 청소하기 힘들다는 직접적인 이유로 FD가 가장 싫어한다고 한다.

방송 기획단계에서 짧은 시간 동안 경쟁한다는 포맷 때문에 셰프들의 섭외가 힘들었는데, 최현석 셰프의 경우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혔고, 이후 다른 셰프들도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섭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샘 킴의 경우는 한 번 거절했다가 최현석이 설득하여 나오게 되었으며 정창욱, 미카엘 셰프도 최현석의 소개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실상 프로그램이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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