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


박근혜 정부의 역대 최악의 청년실업

박근혜정부의 청년실업률은 1999년 6월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주일로 바꾼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다만, 이전 문서에서는 지나치게 한국의 실업률 통계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서술했는데, 일단 대한민국이 자영업자 비율이 최고수준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아예 신뢰를 못할 수준은 아니다.

일단 다른 나라들도 최대한 자국의 실업률 통계를 축소하려고 애를 쓴다. 실제로 현재 완전고용상태로 분류되는 미국에서도 통계오류 여론이 대다수이다보니 정확한 통계를 얻으려면 체감실업률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의 경우, 실질실업률과의 차가 3배가 넘어서 비교적 격차가 심한 건 맞지만 그래도 낮은 축에 속한다. 문제는 원래 최저수준이었는데 박근혜정부 들어서 낮은 축에 들게 되었다는 것.

열악한 경제형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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