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퓨전짬뽕집 고로케 케찹 사건


선릉역 퓨전짬뽕집 고로케 케찹 사건

페이스북에서 유명인사로 알려진 한 인터넷 쇼핑몰 모델 박xx더(이하 '페북스타'로 서술)이, 퓨전짬뽕집에 가서 고로케를 시켰는데 케찹이 적게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케찹을 더 달라고 했는데, 사장이 다짜고짜 욕을 하면서 나가라고 했다는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이러하다. 1.짬뽕과 고로케를 시켰는데, 케찹 양이 적었다.2.남직원에게 더 달라고 했더니 인상을 찌푸리며 가져다 줬다.(그것도 아주 조금)3.죄송해서 주방 앞으로 가서 직원에게, "죄송한데 케찹 조금만 더 주시겠어요?"

라고 했다.4.그랬더니 직원이 입 모양으로 씨발이라고 하며, "여기에 케찹 먹으러 왔어요?"라고 했다.5.그래서 페북스타쪽이 고로케를 시켰고 케찹 양이 작아서 더 달라고 했던건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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