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닛사이드2] 비참한 자유인이 마음 편한 노예보다 낫다. "신흥 연합국"


[플레닛사이드2] 비참한 자유인이 마음 편한 노예보다 낫다.

신흥 연합국(New Conglomerate)은 플래닛사이드 2에 등장하는 3개 세력 중 하나로서, 2630년 지구의 비즈니스 포워드(Business Forward)라는 기업 단체의 회원 중 한명인 테런스 매더선의 제안을 통해 만들어졌다. 보통은 NC라고 줄여서 부른다.신흥 연합국은 2630년 비즈니스 포워드(Business Forward)라는 기업 단체의 회원 중 한명인 테런스 매더선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테란 공화국으로부터 더 많은 자유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당시 테란 공화국에서 가장 유명했던 탐험가이자 전직 대통령인 톰 코너리를 이용해 그 자유를 쟁취하려 했다. 현재 아우락시스의 신흥 연합국은 이들 중 일부가 코너리의 함대에 합류했다가 아우락시스에 도착한 이후 건국되었다.

건국된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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