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라는 전국민적인 아픔을 겪는 과정에서 "해경이 구출을 방해한다"등 문제적 발언을 방송 인터뷰에서 말하여 심한 혼란을 일으켰고 검찰 고발까지 당해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다. 그녀는 자신의 비난하는 댓글을 단 사람들을 대규모로 고소하여 2차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왔다.2014년 4월 18일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민간 잠수부의 자격으로 MBN과 팽목항 현지에서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가졌다.
당시 홍 씨는 “해양경찰청에서 지원해준다고 했었던 장비며 인력이며 배며 지금 전혀 안 되고 있고요… 민간 잠수부들의 말들도 다 똑같습니다… 뭔가 사람 소리와 대화도 시도했고 갑판 하나 사이를 그 벽 하나를 두고 신호도 확인했고 대화도 했고 지금 증언들이 다 똑같습니다… 정부 관련된 사람들이 .....
원문링크 : 언론에서 허언증 환자라며 매장시킨 홍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