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상공 비행기 공중충돌 사고


샌디에이고 상공 비행기 공중충돌 사고

1978년 9월 25일, 퍼시픽 사우스 웨스트 항공(PSA)182편이 새크라멘토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거쳐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다. 128명의 승객과 7명의 승무원이 탑승했다. 기장은 42세의 제임스 멜페론으로 비행경력은 17년이었고 그날 2번째 비행중이었다.

부기장은 로버트 E.폭스로 38세에 비행경력은 9년이었고, 기장이 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항공 관제사는 44세의 마틴J 웨인이었다.

세스나 172기에는 마틴 B.카지 2세와 데이비드 보스웰이 타고 있었다. 그날은 카지가 보스웰에게 ILS 착륙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었다.

세스나 172는 몽고메리 필드 공항에서 이륙해 VFR을 따라 비행중이었는데 이는 비행계획과 맞지 않았다. 182편은 왜 세스나를 보지 못했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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