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국내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강수연'


한국 최초 국내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강수연'

국제 대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2번 수상한 배우 한국 최초 국내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10~20대는 그녀를 주로 정난정으로 기억하지만, 한 때 영화계를 풍미했던 배우이기도 하다. 강수연은 1966년 8월 18일에 출생하여 1969년부터 동양방송 전속 아역 배우로서 활동하였다.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 KBS로 활동무대를 옮겨 1983년 TV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큰 인기를 얻으며 당시 손창민과 함께 최고의 아역 스타로 활동하였다.

본격적으로 성인 배우로 활동한 작품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1985년 개봉한 고래사냥2 부터이다. 1987년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를 시작으로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3회나 수상하였으며, 영화평론가상 여우주연상도 무려 3차례나 수상했다. 《씨받이》.....


원문링크 : 한국 최초 국내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강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