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흑역사와 논란


박지원 흑역사와 논란

[전두환 옹호] 박지원의 대표적인 흑역사.박지원은 1972년 금성(LG전자) 주재원으로 미국으로 건너갔고 이후 사업가로 활약하다 뉴욕한인회장이 되었는데 1981년 1월, 당시에 대통령이던 전두환이 미국을 방문할 때 미국 교포로써 한인회장 박지원을 중심으로 각 교포단체들이 참가하여 환영준비위를 구성한 교포들은 케네디공항과 숙소인 월돌프아스토리아 호텔 부근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환영 행사를 했다. 또한 1985년에도 박지원은 뉴욕평통자문위원회 회장을 맡을 때 전두환 당시 대통령을 환영했다.

또한 뉴데일리에 의하면 박지원은 1981년 한국방송공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인 결단이었다"라고 말했다고 하며, 박지원의 환영위원장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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