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행 범죄로 몰락한 범죄자 '고영욱'


아동 성폭행 범죄로 몰락한 범죄자 '고영욱'

1990년대 레전드 그룹 룰라의 멤버로 가요계 정상에 오르고, 2000~2010년대 초반 인기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으나 2012년 아동(!!) 성폭행 범죄로 완전히 몰락한 범죄자.2015년 7월 10일까지 교도소에서 복역했으며, 교도소 수감기간 동안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차도록 명령받은 인물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1976년 2월 17일 서울특별시 출생. 부모님은 23살(동갑이다)에 만나서 열애 끝에 결혼했다.

그 뒤 2000년 11월 아버지가 간암으로 별세하자 현재 홀어머니,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1994년 같은 학교 출신의 1년 유급한 친한 형 신정환과 함께 그룹 룰라로 데뷔. 이후 신정환이 군 복무와 동시에 자동탈퇴가 된 후에도 룰라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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