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여성차별 방송 논란


윤식당 여성차별 방송 논란

윤식당을 트위터 등 SNS 등지에서 일부 여성 시청자들이 여혐 방송이라고 비난을 했다. 비난 내용은 "왜 여자들만 요리하냐?

남자들이 요리하면 어디 덧나냐?"라는 것인데, 그에 대한 다른 대부분의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럼 서빙과 잡일을 여성들이 하면 만족 할거냐?".

무엇보다 제목인 윤식당 자체가 "윤여정이 셰프인 식당"이란 뜻인데 그럼 셰프가 요리를 해야지 뭘 하면 되냐는 반론도 있다. 정유미의 경우는 영어를 못해서 스스로 서빙 역할을 거부한 케이스이다.

일손이 딸려서 이서진이 자신 대신에 서빙을 부탁했을 때 영어를 못한다며 거부했고 반대로 자신이 잘하는 일본어로 일본인 손님들을 상대로 서빙을 한 적은 있다. 이서진은 음료 제조 담당인데 불을 사용하지 않을 뿐 이것도 요리의 한 부분으로 취급할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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