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하면서도 묘하게 색기가 넘치는 배우 '탕웨이'


순수하면서도 묘하게 색기가 넘치는 배우 '탕웨이'

탕웨이는 중화권 배우 가운데 한국 매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여배우다.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의 여배우이며 중화권 영화상도 꽤 수상했다.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배두나 정도의 위상을 가진 연기파 배우다. 서구권에서도 색계의 열연 노출 연기 때문에 꽤 알려진 배우다. 2000년 초에 중국에서 데뷔한 후 여러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알려진 배우였으나, 2007년 세계적인 거장인 이안 감독의 에서 여주인공 왕자즈(막부인) 역으로 활약하면서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여배우가 되었다.

순수하면서도 묘하게 색기가 넘치는 이미지로 왕자즈의 여러 모습을 훌륭하게 잘 연기했다는 평. 베드신 중의 그 눈빛도 매우 화제였다.

하지만 영화 내의 겨털 노출 논란과 항일운동을 하던 왕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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