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설'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설'

원자설은 세계의 모든 물질은 더이상 쪼갤 수 없는 입자인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론이다.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 리처드 파인만, 모든 지식이 파괴된 인류에게 단 한 문장만 전할 수 있다면 무엇을 전하겠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고대 그리스 철학자 레우키포스에 의해서 등장하고 데모크리토스에 의해 정립된 것이 현재의 원자론의 기원이 되었다.

데모크리토스의 학설은 에피쿠로스 학파에 의해 계승되었고, 당대에 4원소설을 지지하는 학자들과 논쟁을 벌였다. 그러나 로마 말에 학맥이 끊기게 되어 중세 때는 보이지 않았다.이후에 중세 유럽에는 없었던 문헌이 근대 초입에 번역되어 가상디와 보일과 같은 학자에 의해 연구되었고, 당대에 어느정도 입지를 갖춘 4원소설과 다시 이론 경쟁을 하게 된다.

처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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