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재임 시절 문제가 된 언행


이명박 재임 시절 문제가 된 언행

대한민국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2020년 부산하계올림픽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2009년 6월 28일 일본에 방문하여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올림픽 여는 게 한국에도 좋아"라고 말하면서 일본 올림픽 유치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해서 큰 비판을 받았다. 2009년 5월 경인 아라뱃길 현장보고회에서의 연설에서는 "4면의 바다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바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은 역사적 과오입니다"란 발언을 하여 큰 파장이 일었으며 네티즌들에게 "대한민국이 섬나라인가?"라며 비난을 받았고, 더불어서 이 대통령의 출생지가 일본인 것이 논란이 돼 친일파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KBS는 이명박의 이런 발언을 그대로 자막으로 내보냈다. 물론, 본인의 출신지가 일본이어서 순간 헷갈려서 말실수를 한 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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