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길의 아내 간통죄 사건


강남길의 아내 간통죄 사건

강남길은 1958년 8월 27일생이며 1966년 드라마 '팔판동 새아씨' 를 통해서 아역배우로 데뷔하였다. 라이프코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1981년 드라마 사랑합시다에 출연하면서 성인 연기자 활동을 하였으며 1986년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윤봉수 역할로 우스꽝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인기배우 대열에 오른다. 1995년 MBC 베스트극장 단막극으로 방영된 '달수의 재판' 에서 달수라는 직장인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서민배우로서 인기를 얻게 되었고 이후 달수 시리즈로 나온 '달수의 집짓기', '달수의 차차차', '달수아들 학교가다', '달수의 홀로아리랑' 등을 통해서 달수라는 직장인 연기로 직장인들을 비롯하여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었다.

의외로 액션연기를 한 적도 있는데 1988년에 방송된 인간시장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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