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삼성 리더 '이재용'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삼성 리더 '이재용'

이재용은 삼성전자 부회장이자 등기이사다 Chief Operating Officer. 삼성전자의 차기 회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2015년 5월 15일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조미료 '미원'으로 알려진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이자 9세 연하인 임세령과 1998년에 결혼했으나 2009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임세령 씨는 대상그룹의 전무이사. 2014년 이건희 회장이 병으로 입원한 이후 삼성전자, 나아가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리더가 되었다.

그리고 2016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 책임을 지며 등기이사의 자리에 올라 본격적으로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삼성을 쇄신시키다는 평가도 있지만 2016년 갤럭시 노트7 사태에 이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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