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보다 200배 단맛을 내는 아스파탐 유해성논란


설탕보다 200배 단맛을 내는 아스파탐 유해성논란

아스파탐설탕보다 200배의 단맛을 자랑하는 인공감미료.백색의 밀가루 같은 결정성 분말 형태이다. 아미노산의 일종이기 때문에 열을 가하면 분해되어 단맛을 잃어버린다.

특징 설탕보다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소량으로도 비슷한 단맛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설탕 대신 아스파탐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면 비용상으로 많은 이득이 난다.

하지만 단맛이 너무 강하여 입안에 오래 남아서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다. 주로 저칼로리 식품이나 음료수에 많이 들어간다.

단맛이 나는 0칼로리 음료라면 거의 반드시 들어가 있다. 가끔 칠성사이다 제로처럼 에리트리톨을 쓰기도 한다.

커피 등에 타 먹기 위해 낱개 포장으로도 파는데, 가수분해를 하기 때문에 장기 보관 시 습기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1965년에 미국에서 최초로 개발되었지만.....


원문링크 : 설탕보다 200배 단맛을 내는 아스파탐 유해성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