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테크노밸리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손학규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에서 IT산업을 키워보기로 하고 IT밸리를 만들 곳을 신청받았다. 고양시, 성남시, 수원시, 용인시, 의정부시 등 수도권 위성도시들이 자립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해 신청을 받았다.

그 중에서 성남시가 판교신도시 계획에 강남구와 바로 연결되는 신분당선계획이 있다는 걸 빌미로 경기도를 홀려서 유치경쟁에서 승리하게 된다. 2004년 12월 30일 사업 인가가 나고 2005년 판교신도시계획을 수정하여 2006년 판교테크노밸리를 착공하였다. 2012년부터 IT기업들이 판교테크노밸리로 입주하기 시작하였다. 2015년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2015년 상반기 현재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이 성공했다고 판단하여, 정부에서 현재 구역의 바로 북쪽인 수정구 금토동과 시흥동 지역에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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