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합참의장 '북한 평화공세 이후 기습도발 개연성 높아'


국방장관 합참의장 '북한 평화공세 이후 기습도발 개연성 높아'

국방장관 합참의장 '북한 평화공세 이후 기습도발 개연성 높아' 국방장관 합참의장은 '북한 평화공세 이후 기습도발 개연성 높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의 예를들면 1950년 6월 9일 남북 평화회담 제안 하지만 며칠 후 25일 6.25전쟁이 일어났고 1983년 10월 8일 남북 및 미국이 참여하는 평화회담 제의후 다음날 버마 아웅산 테러 2010년 10월 30일 이산가족 상봉 행사 실시 그리고 바로 다음달 23일 연평도 포격을 했죠 이렇게 북한은 평화공세로 위장하여 남한을 안심시켜놓고 허를 찌르는 행동을 해왔습니다. 하여 최근 잇따른 북한의 대남 유화 제스처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 시키는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북한의 도발 패턴은 평화공세를 취한 뒤 도발한 전례가 많기 때문에 또한 그것이 북한의 전략 전술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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