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마 엘리자베스 바토리 (Elizabeth Batory)


희대의 살인마 엘리자베스 바토리 (Elizabeth Batory)

Elizabeth Batory는 1560년 Transylvania (현재 루마니아 서북부의 고원지방)에서 가장 유서깊고 부유하며 영향력있는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바토리家는 유럽제일의 합스부르크家와 비견될 정도의 명문가로 집안엔 군주나 추기경도 있었고, 사촌은 헝가리 왕국의 수상이었다.

가장 유명한 친척은 Istvan Bathory (1533-1586), 1575년 부터 86년 까지 트란실바니아의 군주였으며 폴란드의 왕이었다. Elizabeth Bathory는 4살이나 5살 때 경 극히 심한 발작을 일으켰었다고 한다.

일종의 간질 발작이거나 기타 다른 신경 계통 질환 때문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훗날 그녀가 저지른 끔찍한 범죄 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 바토리 가는 막대.....


원문링크 : 희대의 살인마 엘리자베스 바토리 (Elizabeth Ba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