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사건 '화성인소년 보리스카의 빗나간 예언 2013년 인류의 대부분이 사망'


그때 그 사건 '화성인소년 보리스카의 빗나간 예언 2013년 인류의 대부분이 사망'

2010-12-12화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화성소년’이 2011년에 이어 2013년 대재앙이 일어난다고 예언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러시아 ‘프라우다’는 12살 천재소년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사진·이하 보리스카)의 예언에 대해 보도했다.

보리스카는 2011년에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2013년에는 더 큰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때 일어날 대참사로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고 말 것이라는 게 소년의 경고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 짜리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소년은 직접 그림까지 그리며 자세하게 전했다. 화성소년은 과거에도 2008년과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한다고 예언했는데 일부에서는 보리스카가 예언한.....


원문링크 : 그때 그 사건 '화성인소년 보리스카의 빗나간 예언 2013년 인류의 대부분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