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타일 전포동양식 맛집 '펑키클로버' ft.서면수제버거맛집

서면수제버거 맛집 펑키클로버 점점 핫해지고 있는 부산의 전리단길. 전리단길을 지켜보고 있으면 과연 어디까지 확장될 지 궁금해 질 정도로 많은 전리단길맛집이 생겼고 예쁜 카페도 너무 많이 생겼다. 이 전리단길 사이에 행운의 네잎클로버처럼 피어난 전포신상맛집 펑키클로버를 소개한다. 전리단길맛집 펑키클로버 펑키클로버에 들어가는 순간 마치 미국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식당에 들어온 느낌이 확 들었다. 알고보니 펑키클로버는 이미 '미국음식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부산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것! 어쩐지~~ 미쿡느낌이 확 나면서 기분이 업! 되더라고. 전포동맛집 펑키클로버 내부 펑키클로버에서 나오는 음악은 대부분이 미국 스타일의 신나는 펑키 음악. 그래서 들어오면 왠지 맥주병 하나 들고 둠칫둠칫을 끊임없이 해야할 것 같은 뉴욕 영화 주인공이 된 분위기. 애석하게도 난 아직 미쿡을 가보지 못해 진짜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뭐 어때? 미국 영화에서 보던 그런 분위기는 확실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