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맛있어진 아침 켈로그 신상 '첵스초코 문앤스타' 시식 후 정밀 분석

켈로그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얼인 첵스. 그 첵스가 첵스초코 문앤스타라는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주저 없이 바로 신청! 그리고 당첨! 오예!! 내가 좋아하는 첵스초코 신제품 문앤스타를 누구보다 빨리 그것도 무료로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집으로 배달된 대왕만 한 켈로그 종이 상자에 이렇게 첵스초코 문앤스타 420g 짜리가 두 개나 들어있었다. 한 봉도 아니고 두 봉이나! 난 예전부터 시리얼을 좋아했는데 그중에서도 첵스초코를 가장 좋아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첵스초코는 막 우유를 부었을 땐 바삭하고 조금만 지나면 우유에 젖어 촉촉해지기에 '전바후촉'의 두 가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첵스초코의 초코가 우유에 스며들며 자연스럽게 초코 우유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우유뿐만 아니라 두유와도 너무 잘 어울린다. 이런 이유로 난 어릴 때부터 첵스초코의 광팬이었다. 이 정도면 첵스초코 마니아 인정? 첵스초코 문앤스타는 이름 그대로 초코별과 초코달이 들어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