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둘째날 안동시내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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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둘째날 안동시내나들이 추석연휴 둘째날 오전에 전굽고 송편만든 후 잠시 낮잠나고 ㅎㅎ 5시쯤 나가보니~ 와~~ 경치가 장난 아니다 진정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벼들이 익어가는 들판고추를 말리고 있는 하우스 안난간에 걸터 앉은 딸래미의 여유로움장난꾸러기들의 모래 놀이 현장 둘의 관계는? 삼촌과 조카사이 ㅎㅎㅎㅎㅎㅎㅎㅎ 7살 울아들은 꼬마삼촌으로 불린다 ㅎㅎ 이들의 뒤편에는 고구마 밭이 쫙~~~~안녕~~~ 닥스훈트!!이름은 해피~~얘들이....날 작은할머니라 부른다...ㅜㅜ 내가....벌써 할머니.... "근데 할머니 아닌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그래 아무도 없을때 이모라 불러~ ㅍㅎㅎㅎ 손녀들?과 스노우로 잠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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