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감삼동 커피 맛집 몹시커피가 땡기는 날애들이랑 저녁먹고 여유로이 동네 한바퀴 마실나왔어요저녁시간은 전쟁터 같았어요씻어라 숙제했나 밥 먹어라 방정리해라 ㅎㅎㅎ잔소리 폭탄ㅜㅜ전쟁을 치르고 서방님이랑 탈출아닌 탈출!급 달달 한게 땡겨 편의점에 커피마실까?하고편의점으로 갔는데~어?편의점 바로 옆에 아담한 테이크아웃 커피점이오픈을 했네요.원래 마트랑 분식집이있었는데~~새로운 커피집이 생겼네요인테리어가 너무 이쁘네요커피집 이름도 센스있어요 ㅎㅎ몹시커피가 땡길 것 같은 몹시커피!takeout싱글오리진 스페셜티 아메리카노 2500원~ 몹시커피 메뉴우리서방님은 스페셜아메리카노난 달달하고 시원한 플레인 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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