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직장인의 점심 / 가로수길


2020년 4월 직장인의 점심 / 가로수길

4월에도 열심히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다녔다. 내일은 휴일이니까 오늘 정리하는 4월의 점심 기록. 친구 추천으로 방문한 헤야 논현점. 가로수길에서 조금 떨어진 학동역 쪽에 있다. 여기 진짜 맛있다! 오또꼬노 함바그 밥상을 먹었다. 수란이 같이 나온다. 함박 스테이크 위에 수란을 올려서 터트리면 계란이 함박 스테이크를 감싸줘서 한층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가격도 8,800원으로 착함.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또 가야지. 자주 방문하는 빌라 드 스파이시. 맵기가 갈 때마다 조금씩 달라져서 그건 조금 아쉽다. 그래도 맛있어서 즉석 떡볶이 먹고 싶으면 찾게 된다.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먹어야 함.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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