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뒤통수 때린 중학교 선생님 '아동학대'로 벌 받다


학생 뒤통수 때린 중학교 선생님 '아동학대'로 벌 받다

학생 뒤통수 때린 중학교 선생님 '아동학대'로 벌 받다 대법원이 중학생 제자의 뒤통수를 때린 교사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형을 확정했습니다.2018년 11월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인 A씨는 수행평가 당시 중학생 B군과 C군이 그림을 그리고 떠든다는 이유로 뒤통수를 각각 5~7회, 2회 정도 때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B군은 이로 인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A씨는 정당한 훈육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고, 법원은 혐의를 인정해 15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습니다. 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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