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마지막 날 꼼데 오픈런, 츠키지 시장 스시, 하네다 공항 면세점

도쿄 여행 마지막 날. 시바 공원 피크닉 등 여러 계획을 세웠지만, 전날 디즈니랜드 다녀온 피로에 포기. 긴자 호텔 근처에서 오전을 보내기로 한다. 도쿄 긴자의 상징. 와코 세이코 시계탑. 긴자 호텔 무세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도쿄 긴자 킷사텐 트리콜로레 Tricolore 분위기 좋은 전통 찻집 도쿄 여행 마지막 날. 하늘도 우리의 아쉬움을 아는 건지.. 꾸물꾸물한 날씨였다. 기온도 내려가 급격히 추... blog.naver.com 트리콜로르에서 아침 먹은 후, 이른 시각 여기 온 이유는 바로, 도쿄 여행 중 도전하지 못한 꼼데 오픈런 하러! 꼼데 가르송 일본 브랜드라 일본에서 사는 게 20~30% 저렴 도쿄에서 도버 스트리트 등등, 여러 꼼데 매장을 방문했지만, 가디건은 커녕 기본 티, 줄무늬 단가라 티도 구경 못함... ㅠㅠ 꼼데는 오픈런이 답인 듯. 미츠코시 백화점 꼼데 가르송 오픈런 ️ 백화점 오픈 시간 : 10시 4층 꼼데 가르송 매장 오픈 시간 : 10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