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을 나주곰탕 염대감 기운 없을 때 가기 좋은 곳


첫마을 나주곰탕 염대감 기운 없을 때 가기 좋은 곳

첫마을에서 이미 유명한 집인 나주곰탕 염대감. 점심에도 항상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저녁때 처음 방문해 보았다. 날씨도 더워서 축축 처지는데, 보양식 뭘 먹을까 찾다가 무난한 곰탕으로 결정. 첫마을 나주곰탕 염대감은 세종에서도 유명한 곰탕 집. 다른 리뷰를 보다 보니, 사장님이 새벽 6시에 재료 준비하러 출근하신다고 한다. 그 정성에서 맛집이 탄생하나 보다. 첫마을 나주곰탕은 체인점인 거 같은데, 맛있다는 리뷰들이 많다. (저는 이 식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첫마을 나주곰탕 염대감 메뉴. 곰탕 12,000원, 수육 곰탕 15,000원, 수육 35,000원. 가격은 예전보다 좀 올랐다고 한다. 곰탕 12,000원이면 괜히 부담되는 가격이긴 한데, 요새 외식 물가 생각하면.. 점심시간에는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양은 주전자, 사발도 있어서 점심에 한잔하기 좋을 듯.. 주말 점심에도 하시면 좋겠다. 원산지 표시를 보면 모든 재료가 국내산이다. 소고기도 한우, 육우,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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