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러 소음기 중통 삭아서 떨어졌을 때 용접하기


머플러 소음기 중통 삭아서 떨어졌을 때 용접하기

주행 중 달그락달그락.... 앤드 머플러가 삭어서 떨어져 나갔다. 머플러는 세월이 지나면 교체해 줘야 하는 소모성 부품이다. 특히 국내 여건상 겨울철 염화칼슘으로 인해 특히 용접 부위나 연결 부위 주변에 부식이 빨리 온다. 슈퍼렉스턴 2.7 엔드 머플러 2구형은 렉스턴2나 슈퍼렉스턴 2.0 엔드 머플러 1구 형보다 비싸다 얼마 전 주행 중에 트렁크 뒤에서 뭔가 쇠 부딪히는 소리와 뭔가 덜렁거리는 느낌이 나서... 쎄~~ 하더라 ㅡㅡ 앤드 머플러가 삭아서 떨어져서 덜렁덜렁 거리고 있었다. 배기 소음 변화는 거의 없었다. 아마도 중통에서 대부분의 배기 소음을 잡아주는듯했다 자재과에 단가물어보니 쌍용 정품 신품 가격 20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이런 젠장 비품은 자세히 보니 구경이 정품과 조금 다르고 좀 허접해 보였다 저렴하긴 하지만... 뭐 어쩌나 조금이라도 생명 연장해 주기로 하고 용접으로 진행해 본다 배터리 단자 탈거 후 그라인더로 면 가공을 해줍니다. 그리고 접지를 잡아주고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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