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말칼국수]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아침부터 웨이팅하는 원조 보말칼국수

퇴사 후 이직하며 일주일의 자유를 얻은 사노비는 남표니와 함께 제주도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평소 아침은 커피로 간단하게 해결하는데 여행만 가면 꼭!! 아침을 먹어야 하는 스타일이라 제주 서귀포 중문에 위치한 원조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내돈내산 후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저희 숙소는 산방산 근처에 위치했는데 차타고 5분도 안되어서 유채꽃이 만발한 곳이 있어서 잠시 내려서 인당 1000원 내고 유채꽃 구경을 실컷했습니다. 이제 3월말이라 유채꽃은 끝났을텐데 나중에 2월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산방산 유채꽃은 꼭 일정에 넣으시길 추천드려요! 제주도에서 본 유채꽃 중에서 산방산이 개화도 100% 였고 꽃의 높이나 탐스러움이 가장 최고였습니다! 유채꽃 구경을 실컷하고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곳은 바로 중문에 위치한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집이었는데요, 제주도에는 많은 보말칼국수 집이 있지만!! 사실 진짜 원조는 바로 이곳! 원조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집이...

원문링크 : [제주 보말칼국수]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아침부터 웨이팅하는 원조 보말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