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헬린이 바프 도전기 "데일리 루틴, 눈바디, 후기"

바프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극한의 식단 조절과 하루에 2번씩 운동을 다니던 그때 계획되어 있던 제주도 여행을 갈 수밖에 없어서 떠났다. 이때 탄수화물 오지게 먹었는데, 돈가스, 김밥, 국밥 짬뽕 등등 치팅데이 느낌으로 무지하게 먹었는데, 생각보다 살이 안 쩠다. 태닝도 열심히 하고 있던 그때였다. 원체 살이 하얀 스타일이라 8번 정도 했을 때 살짝 꺼뭇꺼뭇해졌는데 확실히 태닝을 하면 몸이 살아 보인다. 지금 하면... 휴 프로필을 살짝 공개하자면 이렇더랬다. 몸의 변화 과정을 쭈~~~~~~~욱 올리고 나머지 사진도 올려야지 컨셉을 한 5개 정도 진행을 했다. 나중에 바프 꿀팁도 정리를 해봐야겠다. 아마 두 번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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