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 후기와 팁 3 - 과목 별 느낌

안녕하세요. 대치동 부동산카페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르는 과목은 총 6과목이죠? 오늘은 과목별 드는 느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는 수학을 좋아하고(?) 누구는 체육을 좋아하고 그렇잖아요? ㅎㅎ 제가 느낀 점을 가감 없이 포스팅하겠습니다. 공부 할 때 주의 사항 초반엔 뭐라고 해도 이해 안됩니다. 씨름하지말고 모르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머리에 쥐가 납니다. 처음엔, 민법책 400 페이지 중 다섯장 읽는데, 몇시간 걸린다면. 시험 1주일 전에 민법책 보면, 두시간이면 한권 다읽습니다. (그만큼 필요한 내용만 빠릿 빠릿하게 보겠죠?) 절~~~~~~~~~~~~~~~~~~~대 머리로 쥐어 짜낼 생각하지마세요. 아직 많이 안봤기 때문에 힘듭니다. 당연한겁니다. 초반에는 이해 안되고 머리아프다? 그냥 넘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게 합격의 지름길이고, 시험전까지 공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합격해서 후기 남길 수 있습니다. 부동산학개론 유일한 학문파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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