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다랭이 마을 예쁜 카페 뷰 맛집 카페톨

작은 뜰엔 사계절 올망졸망 하늘하늘거리는 꽃들과 눈앞에 펼쳐진 하늘과 닿는 바다 다랭이마을의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이 품어주는 카페톨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남해에 갔다 왔어요~ 올해도 유채꽃을 보기 위해 남해의 유명한 다랭이 마을에 갔어요! 아쉽게도 유채꽃은 지고 없었지만 그래도 카페톨에서 힐링하고 갈 수 있었어요~ 금 ~ 일요일 10: 30~ 17:30 월요일 10:30 ~ 16:30 정기 휴무 화~목요일 다랭이마을 공영주차장 남해에 갈 때마다 꼭 가는 곳이 있는데 바로 다랭이마을입니다.

부산에서 바다를 자주 보지만 남해바다는 뭔가 부산바다랑 다른 느낌이에요 다랭이마을에 가는 이유는 유채꽃 때문이죠~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가면 다랭이마을 전체가 노란색으로 물들어 정말 예쁘더라구요 21년 다랭이마을 21년 다랭이마을 3년 전(21년 3월 26일)에 왔을 때는 시기를 잘 맞춰 유채꽃이 만개했었고 사진과 영상을 정말 많이 찍었어요 21년 다랭이마을 이렇게 또 찍으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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