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아웃..ㅋㅋ 맨첨에 걸었던 디파짓으로 걸었던 1500페소 다시 받음..(첨에 냈다가 체크아웃할때 돌려 받음..) 역시나 차렌트를 또다시...차 하루 2500페소 기름값 1500페소 톨비 78페소 두번(왕복) 기사보고 따가이 따이에 가자 해따..도착하자 마자 부르는 값이 3500인거다...;;; (한 명에) 넘 바가지다 싶어서 다른 곳으로 가보자구 호수 주변으로 가자고 했다.. 역시나 그 주변으로 가니 따알 섬까지 보트비랑 말타는 거랑 다 합쳐서 세명 토탈 2500페소인거다..명당 800페소인거다.. 한국 리조트였다..(트로피칼리조트-0918.338.7279) 더 깍지않고 하기로 했다..시간이 아까우니까..;;; 사실 한국 리조트는 깍지 못한다. (보트 900페소, 말 300씩 900, 입장료 거기다가 밑에 나오는 뷔페?! 200씩 600) 보트를 타고 20여분 후 우리는 따알섬에 도착했다...바로 말을 타고 올라가는데... 휴..엉덩이 뼈가 너무 아픈거다...ㅜㅠ그렇게 한참을 말...
원문링크 : 따가이따가이와 팍상한 폭포를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