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속마음을 읽었습니다.


내 남자의 속마음을 읽었습니다.

출처 카페 > 문화충전200%(문화를 사랑..|불량바비 내 남자의 속마음 피정우 지음 pageone(페이지원) 2009.09.09 펑점 인상깊은 구절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는 꽃,인형,종이 장미등 실용성 없는 물건들이 꼽혔다.... 제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정말 그를 이해 할수없을때 이책이 왔어요. 표지가 두겹?으로 되어 있는데 겉표지에는 정장수트를 입은 남자를 안고 있는 여자.. 속표지는 남자도 여자도 홀랑 벗은채?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여자의 빨간 하트에 남자가 손을 대고 있는 그림이에요. 이것만 봐도 의미심장하더라구요. 사실 여자가 남자를 안고 있지만 속마음은 남자가 쥐고 흔든다? 머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한번 잡고 읽으니 놓질 못하겟더라구요. 궁금증 유발? 아니죠~ 궁금한게 많은데 왠지 이책 어딘가엔 다 있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정말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그렇다고 건성건성이 아니구~ 꼼꼼하게요. 목차대로 그냥 제 생각을 써 볼께요.. 남자의 지갑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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