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식 다이어트 64일째 - 몰래 재빠르게 먹으면 내 몸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모를껄요?!


1일1식 다이어트 64일째  - 몰래 재빠르게 먹으면 내 몸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모를껄요?!

1일1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매일 오늘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 어제는 오늘비움을 먹고 물을 500ml 더 추가로 마시고 잤습니다. 아침에 아무런 반응이 없는 배를 보며 또 배신인가? 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는데 그 님을 떠나보낼 수 있었습니다~~~ 끼얏호!!!! 역시 그 님을 떠나보내면 무게는 줄어 듭니다. 하하하하하 드디어 42.7 입니다!!!! 또 오늘 먹으면 늘어나겠지만 말입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발이 퉁퉁 부었습니다. (어제 밤에 500ml 물을 마시고 잔 게 이유겠지요?!) 오늘은 버스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리 저리 치이고 회사 도착하니 머리가 산발입니다. ㅜㅠ 혹시 비올지 몰라서 우산도 챙겼고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출근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오그래놀라바(검은콩) , 우유 , 자두 입니다. 아주 간소해 보이는 다이어트 할 때 정석의 간식 같습니다. ^^ 엄청 뿌듯하게 먹으려 하는데....;;; 비.상! 어제 예고되었던 이사장님과 본부장님 방문의 날입니다. 두무리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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