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식 다이어트 56일째 - 다이어트를 할 때 먹고 싶은게 생기면 타당한 핑계거리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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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 다이어트 오늘의 점심은 샐러드로 정하고 왔는데… 이웃님 블로그에서 따뜻한 국물요리를 봐 버렸습니다 점심 시간까지 엄청 고민하다가~~~~~ 저는 따뜻한 컵라면을 먹었답니다 ㅋㅋㅋ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들떴습니다 “아니 왜??” 아침부터 그님이 나왔어요 ㅋㅋ 근데 정말 아주 아주 작은 도토리 같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나와 주신것만 해도 감지덕지 입니다 그리고 체중계에 올라가 보니 ㅎㅎㅎ 므흣~~한 기분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 해서 긴팔 티셔츠를 입고 싶었는데 마땅히 눈에띄는 것이 없어서… 제가 예전에 필리핀에 살 때 남동생한테 사다준 티셔츠인데 자기는 저런 거 안 입는다며 휙~~ 던져 버린 그래서 키도 작고 팔도 짧은 제가 어쩔 수 없이 입게 된 티셔츠를 입고 나왔습니다 95 사이즈라서 엄청 길게 느껴집니다 오늘의 간식은 친구로부터 득템한 피카츄 망고 디저트 입니다 회사 동료 분들은 정말 다이어트에 진심이라 이런 간식과 디저트류는 모두 제차지 입니다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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