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낙지덮밥을 먹다 말고 나와서... 얼쩡거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오징어나라가 아닌 오징어 날다 입니다.. 홀에 작은 2인용 테이블 10개안쪽?! 아주 작아요...ㅋ 근데 사람들 엄청 많아요... 친절한 서빙하시는 분들땜에 오시나봐요 오징어 튀김도 다 먹으니 더 줄까도 물어봐주시고.. 개불..정모에서 첨 먹어보고 시켰는데 맛이 좀 다른것같아요 움직이고....그래도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오징어회도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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